[헤럴드POP=고은희 기자]송일국 삼둥이 하차
배우 송일국 가족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결국 하차하는 가운데 아내 정승연 판사의 남다른 스펙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날 2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의 가족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 내용에 따르면 1976년생으로 송일국보다 5살 어린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다. 특히 정승연 판사는 일어, 영어, 독어, 중국어, 프랑스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지난 2008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두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22일 오후 송일국 가족의 하차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지난 21일 촬영을 끝으로 1년 5개월간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마지막 회는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