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슈가맨'의 유재석과 유희열이 캐롤을 선보인다.

사진: 슈가맨
사진: 슈가맨

최근 크리스마스특집으로 꾸며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녹화에는 출연자 캐롤 배틀이 벌어졌다. '슈가맨' MC 유재석은 허각과 로이킴에게 크리스마스 특집인만큼 "두 사람이 함께 캐롤을 보여줄 수 없겠냐"고 요청했다.

이에 유희열은 "직접 피아노를 쳐주겠다"고 건반 앞으로 달려나가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허각과 로이킴은 즉석에서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듀엣을 선보여 오디션 최강자들다운 면모를 보였다. 뒤이어 '슈가맨'들에게도 캐롤을 요청하자 양 팀의 슈가맨은 "우리때도 캐롤은 있었다"며 시들지않은 가창력을 뽐내 더욱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평소 상대방을 공격하기에 여념이 없는 유재석-유희열 콤비 역시, 듀엣을 불러달라는 뜨거운 요청에 서슴치 않고 다시 한 번 건반 앞으로 달려나가 캐롤을 선보였다.

'슈가맨'은 22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슈가맨의 소식을 접한 뒤 "슈가맨, 유희열 유재석 콤비 기대" "슈가맨, 두 사람의 캐롤 케미 기대중 " "슈가맨 유재석 유희열,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