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육룡이 나르샤’ 에서 길태미로 분한 박혁권이 쌍둥이 형제 길선미로 재 등장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박혁권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이날 조영구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화제가 된 길태미의 화장에 대해 “화장품 광고가 들어오면 어떡할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박혁권은 "최근 화장품 광고가 들어왔는데, 거절했다"며 "후회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박혁권은 극단에서 일하던 연극 배우 시절 힘들었던 생활고를 고백했다. 박혁권은 “과거 40개월 동안 월세를 말린 적이 있다. 주인분이 좋은 분이셨고, 해당 집이 재개발이 도면서 오히려 400만원을 받고 나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여전히 폴더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요금이 싸잖아요"라며 "과거에는 연봉이 200만원이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박혁권 소식에 누리꾼들은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박혁권, 잘됐으면 좋겠다" "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박혁권, 연기 잘해서 좋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