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치즈인더트랩' 남주혁이 촬영소감을 전했다.
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치즈인더트랩'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남주혁, 이성경, 박민지, 이윤정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남주혁은 처음으로 대학생 역을 맡은 것에 대해 "대학생 역할을 하니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간 느낌이다"며 "내가 대학을 다니는 건 아니지만 드라마 속에서라도 캠퍼스 라이프를 경험하고 있어서 재밌고 즐겁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주혁은 실제 자신과 권은택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그냥 나인 것 같다"라며 "주변 분들이 성격이 90% 이상은 닮은 것 같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주혁과 러브라인을 형성할 박민지는 남주혁과에 대해 "남주혁 군은 극 중 캐릭터와 비슷하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점이 매력적이다. 어리숙한 것 같으면서 능글맞고, 눈치가 없는 것 같으면서 센스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다. 극 중 남주혁은 홍설의 대학 후배 '권은택'으로 분해, 귀여우면서도 듬직한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치즈인더트랩 남주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즈인더트랩 남주혁, 정말 잘생겼다" "치즈인더트랩 남주혁,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