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백진희 기자]허이재 이승우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결혼 당시 이들의 애틋한 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K STAR ‘스타뉴스’ 화면 캡처
K STAR ‘스타뉴스’ 화면 캡처

3일 허이재 소속사는 허이재 이혼 소식을 전하며 지난 5년동안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기로 이혼 협의를 마쳤고 법적 절차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허이재는 지난 2011년 1월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그룹 에이프리즘 보컬 출신 이승우(에이든)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허이재 나이는 24살, 남편 이승우 나이는 30살이로, 허이재의 이른 나이의 결혼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허이재는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궁S'에 출연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기 시작한 무렵이었다. 이에 다소 이른 결혼 결심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당시 허이재는 "이 사람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게 될 것 같아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는 결혼소감을 전한 바 있다.

신랑 이승우 또한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항상 낮추려는 겸손한 마음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에 반했다. 나이에 비해 생각도 깊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허이재 이승우 부부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