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미국 뉴욕 쉑쉑버거가 2016년 한국에 상륙한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뉴욕의 3대 버거로 알려진 ‘셰이크쉑(Shake Shack)’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서울에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셰이크쉑측은 "만나서 반가워요(MANNASO BANGAWOYO), 서울"이라고 선명하기 적힌 그림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쉑쉑버거는 2000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현재는 해외 27개 도시에 분점을 낸 거대 체인이다. 한국 경제에 따르면 이 회사의 매출은 올해 1억 6,500만 달러. 영업이익은 93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각각 50% 이상 증가할 거란 소식이다.
쉑쉑버거는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으로 유명한 SPC그룹과 정식 계약을 맺었으며 오는 2025년까지 2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쉑쉑버거는 미국의 파이브 가이즈, 인앤아웃 버거와 함께 미국 3대 버거로 불린다.
쉑쉑버거 소식에 누리꾼들은 "쉑쉑버거, 먹으러 간다" "쉑쉑버거, 엄청 비싸게 들어오겠지?" "쉑쉑버거, 한국패치 되는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