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전북 익산 지진
전북 익산서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전주기상지청은 22일 오전 "전북 익산 북쪽 8㎞ 지점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께 또 다시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지진 신고는 전북소방본부에 접수됐고 신고 지역은 이날 3.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곳에서 5㎞ 안에 있는 낭산면 신성마을 일원이다.
신고자는 "'쾅' 소리가 나면서 진동이 느껴졌다. 새벽에 느꼈던 것처럼 흔들림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확인 결과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2.0 이상부터 통보하기 때문에 따로 통보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