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KBS 가요대축제에서 다양한 조합의 가수 콜라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5 KBS 가요대축제' 측은 지난 24일 아이돌 리메이크 곡 콜라보레이션 무대 총 5개 중 레드벨벳(슬기, 아이린)-여자친구(유주, 예린), 노을(강균성)-샤이니(키)-인피니트(우현), EXID(솔지)-AOA(초아)-마마무(솔라)로 이루어진 3개의 무대를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올해 누구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4세대 걸그룹인 레드벨벳의 슬기, 아이린과 여자친구의 유주와 예린의 조합은 만남 만으로도 벌써부터 남성 팬들을 들썩이게 만든다.
또한 노을의 강균성-샤이니의 키-인피니트의 우현이 우리는 팀은 막강한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가창력 외에도 팀의 '예능'을 담당하는 멤버들이라 어떤 무대를 선보여 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마지막 섹시 걸그룹 멤버인 EXID의 솔지-AOA의 초아-마마무의 솔라가 꾸미는 무대는 무엇보다 외모와 완벽한 실력까지 겸비한 각 그룹의 메인 보컬들이어서 파워 넘치고 흥겨운 무대로 가요대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들이 부모님 세대의 히트곡을 리메이크 해 메들리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전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연말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15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