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싸이 콘서트 고소영

싸이가 파워풀하게 연말 콘서트를 마쳤다.

가수 싸이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첫 공연이 끝났네요. 처음으로 저보다 체력이 센 관객을 만났습니다 ㅋㅋㅋ 정말 행복했습니다!! 20151224"라는 글을 적었다.

싸이/ 고소영 SNS
싸이/ 고소영 SNS

싸이는 전날 오후 9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올나잇 스탠드 2015- 공연의 갓싸이' 첫 공연을 열었다.

곡 '라잇나우'를 시작으로 '젠틀맨', '연예인', '댄스쟈키', '어땠을까', '새', '나팔바지', '아버지', '위아래', '흔들어주세요', '예술이야', '대디', '낙원', '강남스타일' 등 끝없는 무대로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9시에 시작한 공연은 오후 11시에 막을 내리는 듯 했으나 싸이는 본 공연보다 신나고 화끈한 앙코르 겸 뒤풀이 무대를 시작했다.

결국 싸이는 80분간 앙코르 공연을 진행했다고. 지치지 않고 앙코르 공연하기로 유명한 싸이가 놀라서 혀를 내두를 정도로 관객들의 에너지는 대단했다. 싸이는 "2015년 12월 24일 오늘 관객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감동했다.

한편, 고소영이 가수 싸이의 콘서트를 관람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고소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 만들기. 알랴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