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진짜 사나이' 이성배

'진짜 사나이' 이성배가 고소공포증으로 교관과 눈싸움을 벌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수색대대, 산악대대에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배.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이성배.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이날 산악대대 멤버들은 고공레펠 훈련에 나섰다. 이때 멤버들은 15m 높이에 올라 훈련에 임했고 하나같이 얼굴이 하얗게 질리기 시작했다.

특히 해병대 교육단 시절부터 숱하게 고소공포증을 앓았던 이성배는 급기야 교관과 눈싸움을 벌이며 버텼다. 또 "나약하다. 교육장으로 돌아가라"는 교관의 말에 "싫습니다"라고 대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성배는 포기하지 않았고 가까스로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포에 호흡이 안되기 시작했고 공포감이 밀려왔다. 지옥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