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tvN 201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시그널'이 베일을 벗었다.
25일 tvN 제작진 측은 '시그널'의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주인공 3인방이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그널'은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무전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다. 특히 극중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과거와 현재의 형사가 한 공간 안에서 마치 같은 팀같은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 에이스토리)은 '미생', '성균관 스캔들'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대한민국 톱배우들의 출연으로 촬영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vN '시그널'은 내년 1월 22일 저녁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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