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해피투게더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황재근은 크리스마스의 악몽 에피소드를 꺼내놨다.
벨기에 유학후 귀국한 황재근은 오자마자 대기업에 취업했지만 순탄치 않았다면서 베끼기를 종용해 결국 자진퇴사했다 밝혔다.
그러나 막상 그만두니 돈도 없고 집에 혼자 있기 외로워 즉석만남 채팅을 했따면서 막상 나가 보니 아줌마가 있더라 말해 폭소케 했다.
당시 황재근 역시 멋있게 하고 나갔는데 굉장히 당황스러웠다면서 아줌마가 어떻게든 술 마시기를 종용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근은 헤어날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도망갔다 말했고, 당시에는 매너를 지키기엔 현장이 너무 무서웠다며 폭소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재근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대박이네''황재근, 대기업 베끼기 종용에 퇴사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