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4차로로 확장 개통

경북 김천 지례면과 양천동을 잇는 국도 3호선 4차로로가 확장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경북 김천 지례면과 양천동을 잇는 국도 3호선 17.1㎞ 구간이 착공 8년 만에 29일 오후 3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구간은 기존 2차선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것이다.

이는 혼잡한 지례면 소재지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 보다 차량 속도 시속 60㎞에서 80㎞로 20㎞ 가량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행 시간이 16분(29분→13분) 이상 단축된다.

국토부는 이번 4차로로 확장 개통으로 굴곡이 심하고 급한 경사로 인한 잦은 교통사고 위험요인이 크게 줄어들고, 겨울철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통으로 김천 지역의 지역특산물 수송이 원활해지고, 경부고속도로(김천·동김천 나들목), 경북혁신도시, 고속철도(KTX) 김천구미역 등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4차로로 확장 개통 소식을 접한 뒤 "4차로로 확장 개통, 내일부터 시작되는군" "4차로로 확장 개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된거네" "4차로로 확장 개통, 속도도 빨라지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