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절기상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인 오늘(22일) 팥죽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팥죽을 먹는 풍습에는 액울을 물리치는 능력과 함께 풍작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다고 전해진다.
팥죽을 먹는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이며 동지를 기점으로 낮이 점점 길어지기 시작한다. 동지에는 편히 쉬고 건강한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곧 다가올 봄을 준비하고자 했던 뜻이 담겨 있다.
팥죽을 맛있게 끓이는 법으로는 팥에 물을 붓고 충분히 삶은 다음 체에 걸러서 껍질을 제거하고 가라앉힌다. 가라앉힌 물을 떠 솥에서 끓이다가 가라앉은 팥앙금을 넣어 다시 끓이는 식이다.
또한 옹심이를 따로 익혀서 넣어주면 팥죽의 맛이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