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인턴기자]김현중 친자확인 검사결과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출산한 아들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가 공개됐다.

[김현중 친자확인 검사 결과. 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화면 캡처]
[김현중 친자확인 검사 결과. 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화면 캡처]

21일 오후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은 DNA 검사 결과 "부권 확률 99.9%로 아이와 김현중이 생물학적 부자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친자확인 요청을 먼저 한 것도 김현중이었고 친자가 맞다면 책임진다고도 이미 밝힌 상태"라면서 "친자 확인 결과에 상관없이 진행되고 있던 12억 반소와 무고, 공갈, 명예훼손, 소송사기 등에 대한 형사고소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현재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아 7개월 째 군 복무 중이다.

전 여자친구 A씨는 김현중에게 16억원대 손해배상소송, 12억 원대 반소를, 김현중은 A씨를 상대로 한 형사고소 건을 내 두 사람 사이에는 모두 3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다. 16억원 손배소 5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23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