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가 역사상 최초로 연간 박스오피스 5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22일(한국시간) 디즈니의 영화부서인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스타워즈 주말수치에 힘입어서 역사상 최초로 연간 박스오피스 $5 billion(약 5조)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년도에 디즈니의 글로벌 영화흥행에 도움을 보탠 영화로는 가장 최신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인사이드 아웃, 신데렐라, 앤트맨 등이 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공식 포스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공식 포스터

한편 더 굿 다이노서는 현재 박스 오피스가 글로벌 $188.8밀리언이고 제작비가 $200밀리언으로 이익을 남기지 못했다.

2015년도 이 기록을 세우기전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가장 큰 매출은 2013에 기록한 $4.73빌리언이다.

경쟁 영화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폭스도 예전에 연간 박스오피스가 5조를 넘은적이 있으며 2015년도의 마켓리더는 쥬라기 월드와 분노의 질주 7의 유니버설이다.

유니버설의 2015년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현재 약 6.8조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