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문희준'

1세대 레전드 아이돌 H.O.T. 출신 멤버 문희준이 내년 데뷔 20주년이 맞이하여 20회 콘서트를 개최해 화제다.

공연기획사 쇼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문희준이 다음 달 23~24, 30~3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가수 인생 20년을 되돌아보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먼저 4회를 진행한 뒤 20회 공연을 차례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공연 계획을 밝혔다.

문희준 데뷔20주년 콘서트 포스터
문희준 데뷔20주년 콘서트 포스터

음악 생활 20년을 정리하는 이번 공연은 '에피소드'란 타이틀을 붙여 각기 다른 콘셉트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기획사는 "음악인으로 성장해 온 발자취를 따라서 당시 발매한 앨범들을 팬들과 함께 추억하는 시간으로 연출할 계획"이라며 "기획부터 연출까지 문희준이 스태프를 진두지휘 한다"고 설명했다.

문희준은 "팬들이 없었다면 어떤 활동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20년 전으로 돌아가 처음 만났던 모습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 함께 추억할 시간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문희준 20회 콘서트라니" "이러면 에쵸티 콘서트는 없는건가" "게스트로 멤버들 나와주라 리더잖아"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문희준의 '에피소드 1' 공연 티켓은 3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