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MBC 연기대상 박서준
‘MBC 연기대상’에서 박서준이 지성과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이유가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과거 tvN 'eNEWS-기자 대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 MBC '금 나와라 뚝딱'에 출연하며 몸무게를 10kg이나 감량한 사연을 전하며 프로의식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촬영 스케줄이 끝난 뒤 늦은 시간에도 피트니스 클럽을 찾아 운동을 하는 박서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현태 역을 맡은 박서준은 이번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10kg이나 감량했다고.
박서준은 "힘들어도 해야 한다. 시간이 좀 남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운동을 하고 있다. 힘이 남아도는 건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뒤쳐지면 안 된다는 그런 강박관념도 사실 있는 편이다. 연기자로서 경쟁력을 갖고 싶다.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연기자의 자질 중 하나라고 생각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지성과 박서준이 베스트 커플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킬미힐미' 박서준과 지성은 무대에 올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박서준-황정음은 1%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