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달의 연인' '성동일' 지헤라'

배우 성동일과 지헤라가 내년 시작하는 드라마 '달의 연인'에 합류한다.

30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성동일과 지헤라는 새 드라마 '달의 연인' 아빠와 딸로 출연한다.

성동일은 대장군 역할이며 지헤라는 장군의 딸 역할로 캐스팅되어 첫 부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지헤라-성동일 / 본사DB
지헤라-성동일 / 본사DB

특히 현재 여주인공 낙점된 아이유 외에 다른 여자 캐스팅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 이번에 공개된 신예 지헤라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헤라는 앞서 2013년 가수로 연예계 첫발을 내디뎠으며,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로 시청자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다.

또한 오는 1월 11일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로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다.

성동일은 현재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여주인공 덕선의 아빠로 명불허전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연기자로 말이 필요없는 카리스마 대장군으로서 지헤라와 장군부녀 호흡을 맞추게 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1년 중국에서 방송된 드라마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달의 연인'은 타임슬립을 차용한 작품으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연출한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큰 화제가 되었으며 여기에 이준기, 김성균, 강하늘이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으며 아이유, 백현, 홍종현, 남주혁 등이 출연 물망에 올라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성동일 너무 아빠 역할만 한다" "덕선이 버리지 마세유" "지헤라 누구지?"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