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SBS 연예대상' '유재석' '김병만'
30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S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5 SBS 연예대상'측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SBS 어워즈 페스티벌(SAF)에 대상 후보가 유재석, 김병만,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 등 총 5인이라고 발표했다.
그중 가장 강력한 후보는 김병만과 유재석으로 꼽히고 있다.
김병만은 기존에 시청률과 화제성을 중심으로 대상 수상자를 결정했던 것을 봤을 때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화제성에선 유재석에 밀릴 수 있으나 '런닝맨'과 '동상이몽'의 시청률이 그다지 높지 않아 김병만이 유재석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부터 SBS '정글의 법칙'을 중심에서 이끌고 있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13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역시 '유느님' 유재석은 만만찮은 상대다. 유재석은 'SBS 연예대상'이 만들어진 2007년 이후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까지 총 4회에 걸쳐 대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어 이번에도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특히 유재석은 '전국민과 친구'라는 호칭이 있을 정도로 전연령층을 아우르며 사랑을 받는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어 이번 대상은 누구의 손에 안착할지 귀추고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 연예대상'은 30일 오후 8시 55분 장예원, 이경규, 전현무 사회로 30일 오후 8시55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