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복 많이 받으세요"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인 수지가 손 글씨로 설 인사를 전한 과거 사진이 새해를 맞아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지는 당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았고 설 인사를 전했다.
'구가의 서' 대본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와 사인을 직접 작성한 수지는 사인 아래에 "'구가의 서' 파이팅"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수지는 김우빈과 함께 내년 초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한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참 좋은 시절'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3년 만에 미니시리즈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공주의 남자' '스파이'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현석PD가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