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강제 출국 에이미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명령을 이행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TV ′하이힐′에 출연한 에이미는 "어린시절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낙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배고프다는 친구가 있으면 할머니에게 전화했고 잠시후 아저씨가 돈을 갖다 줬다. 그 돈은 당시 100만원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에이미는 "부유하게 자랄 수 있던 배경에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내가 기죽을까봐 모든 것을 베풀어주셨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사랑을 깨달았다"며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미는 30일 강제 출국 명령에 따라 LA로 떠났다. 그는 LA에서 중국으로 이동후 다시 연예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제 출국 에이미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제 출국 에이미, 정말 잘살았나봐" "강제 출국 에이미, 돈이 다가 아니군"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