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WHO 기니 에볼라 종식

WHO가 기니의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다.

사진: WHO 기니 에볼라 종식
사진: WHO 기니 에볼라 종식

29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90일간 새로운 에볼라 환자가 발생하는지를 관찰할 90일간의 집중 감시 기간에 돌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WHO 관계자는 “기니 정부와 국민이 에볼라 발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마침내 에볼라 발병을 종식하게 된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WHO는 앞으로 90일간의 집중 감시기간과 공중 보건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WHO는 지난 2013년 12월 기니 게케두에서 에볼라가 처음 발생해서 인근 국가인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등에까지 확대된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종식은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네티즌들은 WHO 기니 에볼라 종식 소식을 접한 뒤 "WHO 기니 에볼라 종식, 다행이다" "WHO 기니 에볼라 종식,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지는 말이네" "WHO 기니 에볼라 종식, 무서운 병이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