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롯데주류 처음처럼
‘참이슬’에 이어 롯데주류 ‘처음처럼’도 가격이 오른다.
롯데주류는 30일 처음처럼(17.5도, 360mL)의 출고 가격을 946원에서 1006.5원으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페트소주, 포켓소주, 담근소주 등도 5~6%가량 출고가가 상승했다. ‘순하리 처음처럼’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
하이트진로가 지난달 30일 ’참이슬‘ 가격을 올리자 금복주, 무학 등 지방 주류업체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롯데주류까지 동참한 것.
소주업계 1, 2위 업체가 한달 사이에 잇따라 가격을 올려서 음식점에서 소주값이 한 병에 5000원으로 뛸 전망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누적된 원가 상승 요인을 반영해 출고가를 올렸다”면서도 “경쟁사 제품에 비하면 가장 저렴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 소주값 인상에 누리꾼들은 "롯데주류 처음처럼, 안오르는게 없구만" "롯데주류 처음처럼, 어쩔수 없지" "롯데주류 처음처럼, 소주도 비싸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