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개리 또 하루

개리 '또 하루'가 화제인 힙합듀오 리쌍의 길의 셀프 디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개리 트위터
사진: 개리 트위터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5 ‘리쌍극장 시즌3’가 개최됐다. 이날 리쌍은 ‘주마등’ ‘회상’ ‘러쉬’ 등 자신들의 히트곡으로 오프닝을 달구며 등장했고, 오랜 자숙 끝에 모습을 드러낸 길의 모습이 팬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이날 길은 자신을 “사고뭉치 길성준이다”라고 소개했고, 개리는 “재미없는 친구 길성준”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길은 “얼마전 솔로 앨범이 나와 준비를 하다보니 (공연 러닝타임이) 길어졌다. 오늘 즐겁게 뛰어보자”라 팬들에게 말을 건네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3년만에 ‘리쌍극장’으로 돌아온 리쌍의 전국투어는 지난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등 3개 도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