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동갑내기 여행하기

아나운서 김주희가 이번에는 '드럽주희'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채널A 방송
사진:채널A 방송

김주희는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촬영 중 아나운서 서현진 이지애 문지애와 함께 홍콩에서 먹방 투어에 나섰다.

김주희는 점심을 먹는 중 해산물 요리가 나오자 게살을 발라 레몬까지 뿌린 뒤 맏언니 서현진에게 상냥하게 건넸다.

서현진은 기분 좋게 게살을 먹은 뒤 맛이 이상하다며 "너 손 안 씻었지"라며 경악했고, 김주희는 "레몬즙을 뿌려 소독했다"고 변명했지만 동료 아나운서들의 원성을 피하기 힘들었다.

출연진들은 손을 씻지 않은 김주희에게 당했던 피해 상황을 잇따라 증언하고 나섰고, 김주희는 졸지에 '먹주희'에 이어 '드럽주희'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는 후문이다.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등 미녀 아나운서 4인방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은 금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