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이상무 화백 별세

이상무 화백의 별세 소식에 가수 전인권이 애도를 표했다.

4일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이상무님 만화는 지나친 적이 없다"며 "한 시대의 정의를 풍자했던 게 틀림없다"는 글을 올리며 만화가 이상무 화백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이상무 화백 별세.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이상무 화백 별세. 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고인의 딸에게 부고 전화를 받았다는 그는 "1월 2, 3일 중에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러지 말고 바쁜 일 끝내고 4일쯤 와도 돼요'라고 하셨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어제 댓글 중에 독고탁 안녕.. 추억이야 있겠지만 사실은 어디론가 완벽하게 가신 것"이라고 덧붙이며 금일 오후 1시 빈소를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인권은 지난달 발표한 신곡 '눈눈눈눈'의 뮤직비디오를 이상무가 그려준 그림으로 제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인권은 "조만간 이 뮤비를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