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승리
승리가 20억원을 사기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승리는 선배 여가수 신은성에게 20억이 넘는 돈을 건넸으나 신은성에게 돈을 건넨지 1년이 넘도록 사업은커녕 법인 설립조차 진행되지 않아 결국 지난 29일 승리는 신은성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신은성은 지난 2003년 솔로 앨범을 낸 가수로 승리와 오랜기간 알고 지낸 선후배사이로 알려져 있다. 그는 데뷔 후 활동을 펼쳤지만 뚜렷한 성과없이 활동을 저벘고, 이후 자신 명의의 연예기획사를 차렸으나 지난해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신은성으로부터 '부동산 분양 사업을 계획중이다, 투자만 하면 수십억원을 벌 수 있다'는 말을 듣고 20억원을 건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승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동대응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