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유아인'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 리양필름)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7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까지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SNS를 통해 펼쳐지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줄 이들은 핸드폰을 들고 당장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를 것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머리 위로 보이는 얽히고 설킨 관계선들은 그들의 연애에 어떤 복잡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추측만 하지 말고 친구해”, “댓글만 달지 말고 대시해”, “연락만 하지 말고 고백해”라는 카피는 연애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영화 '좋아해줘'는 당초 '해피 페이스북'으로 알려진 작품으로 '해피 로그인'으로 제목을 바꾸기도 했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좋아해줘'는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사랑까지 만들어가는 현 세대를 반영한 영화"라며 "여섯 남녀 연결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SNS와 영화의 콘셉트를 잘 보여주기 위해 '좋아해줘'로 제목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미연은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드라마 작가 경아, 최지우는 하는 일마다 뒤통수 맞는 어리바리 노처녀 스튜어디스 주란, 김주혁은 셰프 성찬, 유아인은 인기절정의 한류스타 진우, 강하늘은 천재작곡가 수호, 이솜은 드라마PD 나연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 영화는 인물관계가 어떻게 되는거야?" "이미연이랑 유아인이랑 뭐시기 그런거야?"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좋아해줘’는 2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