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위너

보이그룹 위너가 오늘밤 신곡 '사랑가시'를 발표한다.

위너는 11일 0시 선공개곡인 송민호와 남태현의 듀엣곡 '사랑가시'를 공개한다. 무려 1년 5개월 만의 신곡이다.

사진:'사랑가시' 공식 앨범 포스터
사진:'사랑가시' 공식 앨범 포스터

'사랑가시'는 송민호, 강욱진 작곡, 송민호 작사, 강욱진 편곡의 노래로 송민호가 작사, 작곡을 비롯한 프로듀싱에 전반적으로 참여했다.

송민호와 남태현은 각각 목소리의 개성이 뚜렷한데다 서로 대비되는 톤을 가지고 있어 이 둘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위너는 11일 선공개곡을 공개하고 다음달 1일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또 '2016.xx.xx'라는 문구로 새로운 프로젝트도 예고했다.

위너는 첫 음반 '2014 S/S' 의 타이틀곡인 '공허해'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음반 수록곡 전곡 줄세우기, 일간, 주간, 가온 차트까지 석권하며 가장 핫한 신인으로 주목 받았다. 또 지상파 방송 3사를 포함한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데뷔 최단 기간 만에 1위 트로피를 차지하는 등 신인으로서는 유례없는 인기를 누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도 신인상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