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터키 이스탄불 폭발
터키 이스탄불에서 3개월 만에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이스탄불의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 소식통은 한국인 부상자 여부에 대해 "최소 한 명이 가볍게 다쳤다는 얘기도 있지만 정확히 확인하기 전에는 단정적으로 얘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발생한 대형 폭탄테러 이후, 정부는 터키 전 지역에 '여행유의'에 해당하는 남색 여행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한편, 술탄아흐메트 광장은 성소피아성당과 술탄아흐메트 자미 등이 있는 이스탄불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터키 이스탄불 폭발 사고에 누리꾼들은 "터키 이스탄불 폭발, 제발 한국인 관광객 없길" "터키 이스탄불 폭발, 무서워서 못살겠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