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결혼 5년 만에 파경

12일 박기영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가수 박기영은 5년 전인 2010년, 34세의 나이로 변호사 남편과 결혼했다. 특히 그는 2012년 딸을 출산하기 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 : 박기영 / SBS '강심장'
사진 : 박기영 / SBS '강심장'

그는 방송에서 “남편과 시댁의 반대 끝에 결혼했다. 6번의 이별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변호사 남편과 소속사 분쟁 의뢰인의 관계로 만났으며, 활동 중단 당시 남편이 위로가 되었다고 밝혔다. 박기영은 특히 남편과의 이별 당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혼자 걸으며 이별에 힘들어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혼 수속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결혼 5년 만에 파경, 그렇게 좋아했는데 부질없네" "결혼 5년 만에 파경, 힘내세요!"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