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손예진

손예진이 매력 넘치는 선배로 유해진을 꼽아 화제가 됐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손예진은 배우 유해진을 무한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날, 시종일관 유쾌하게 인터뷰를 이어가던 손예진은 유해진의 이야기가 나오자 “유해진 선배님은 피부가 정말 좋으세요. 정말 반짝반짝 광이 나서 여배우들보다 피부가 더 좋아요.”라는 이야기를 꺼내며 유해진을 칭찬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씩 장점은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칭찬 아닌 칭찬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유해진은 정말 매력 있고 촬영 끝나고 힘든데도 약 같은 거 꼭 챙겨주시고. 연기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정말 매력 있어요.”라고 밝혀 훈훈하게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손예진은 “어릴 때는 말도 없고 그래서 오해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편해진 것도 있고 원래 장난치고 재미있는 거 좋아해요”라고 자신의 성격을 고백했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에 진백림, 신현준과 함께 출연하여 코믹하면서도 거친 액션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