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류준열

'응답하라 1988' 배우 류준열이 정환 역 캐스팅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응답하라 류준열'에서 tvN '응답하라 1988'에 참여하게 된 비하인드 소식을 전했다.

사진 : 류준열 / 네이버 브이앱
사진 : 류준열 / 네이버 브이앱

이날 류준열은 "처음에 선우 역할을 할 줄 알았다. 제가 정환이를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영화 '소셜포비아' 작품을 통해서 감독님을 알게 됐다. 제 역할은 동룡이냐 했는데 그게 아니었고 선우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정환이 같은 면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맞더라. 지금 답답한 정환이의 모습이 어느 정도 있지 않나 생각한다. 제 고민을 남들에게 잘 안 하고 혼자 삭히고 혼자 해결하는 게 비슷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지난 16일 평균 19.6%, 최고 21.6%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류준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류준열, 귀엽다" "류준열, 캐스팅 신의 한수"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