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유아인과 신세경이 서로의 자리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키스를 나눴다. 19일 방송될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2회에선 이방원(유아인)과 분이(신세경)이 눈 위의 마지막 데이트를 했다.
이날 이방원은 눈싸움 후 분이와 모닥불을 피워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이방원은 “약속은 꼭 지키겠다”며 분이의 어머니를 찾아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곤 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내 이름을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분이가 그러자, 다시금 “이제 내 이름 부르지마”라고 말했다.
그러며 그 이유를 전하려 했지만 애꿎은 눈물만 흘러내렸고, 이에 분이는 “알겠습니다”라고 더 이상 친구처럼 가까이 말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고, 이에 안타깝게 분이를 바라보던 이방원은 분이에게 마지막으로 느껴질 입맞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