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스텔라 찔려

'찔려'로 돌아온 스텔라가 군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텔라는 18일 낮 12시 미니 2집 '찔려'를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스텔라가 새 미니앨범을 선보인 것은 지난 2014년 2월 '마리오네트'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신곡을 발표한 것 역시 지난해 7월 '떨려요' 뒤 6개월 만.

스텔라 티저
스텔라 티저

걸그룹 스텔라는 "미니앨범인 만큼 많이 설렌다"라며 이번 앨범 곡인 "'찔려'가 대박 났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보였다.

이어 스텔라는 "이전 콘셉트와는 다르게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게 준비했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군에서 인기가 많은 스텔라는 향후에도 군인들을 적극 응원할 것임도 밝혔다. 스텔라는 "예전에 군대에서 공연을 가졌을 때 함성 소리가 너무 커 주차장 사이렌이 울렸다"라며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타이틀곡 '찔려'는 모두가 한번씩은 겪을 '사랑이 끝나가는 지점'을 이야기하는 노래다. 이별을 말하지 못해 우물쭈물하는 남자와 그런 상황이 두렵지만 진심을 알고 싶은 여자의 심정은 그녀의 '찔려?'라는 질문으로 남자의 입장정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