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동네의 영웅' 박시후가 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새 드라마 ‘동네의영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와 곽정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후는 3년간의 공백기에 대해 "소중한 시간이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때 당시엔 산을 많이 탔다. 전국에 있는 산을 굉장히 많이 돌아다녔던 거 같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나 자신에 대해 쌓아가는 시간이었다. 이런 자리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행복하고 만족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네의영웅’은 tvN ‘빠스켓볼’과 KBS2 ‘추노’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의 작품으로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시후는 극 중에서 고도로 훈련된 인간병기이자 전직 중앙정보국 블랙요원 백시윤 역을 맡아 연기한다. 동네의 영웅 박시후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네의 영웅 박시후, 기대된다" "동네의 영웅 박시후, 화이팅!"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