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수형 기자]한랭과민증이란
한랭과민증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무한도전 '극한 알바' 또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을 맞아 포상휴가에 속아 극한 알바를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국 방콕에 도착한 멤버들이 예고에 없던 '해외극한알바' 미션을 받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포상휴가를 위해서는 '해외극한알바'를 마쳐야 한다는 것이 제작진이 내건 조건에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랭과민증은 동절기 외부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 경우 심해질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1023명을 대상으로 ‘극한 알바 vs 꿀알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겨울철에 가장 하기 힘든 극한 알바 1위로 남녀 모두 ‘택배상하차 알바’(29.9%)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