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능력자들 밀리터리 덕후
22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능력자들' 11번째 모임이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밀리터리 능력자가 출연했다.
방송에 출연한 밀리터리 능력자는 '무기 실루엣만 보고 이름 맞추기' 미션에 도전했다.
그는 탱크 전차의 그림자만 보고 "K1A1이다."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그는 또 다른 전차에 "러시아에서 만든 T-14 아르마타 전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전차의 이름을 맞추는 것만이 아니라 전차의 특징, 출신 국가, 제작 년도까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이어 그는 짧은 뉴스 영상을 보고 전투기 이름을 맞추었다. 그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전투기를 보면서 "1번은 미국 F-16 전투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번은 블랙이글스 국산 곡예비행팀이다"고 말했다. 3번에 대해서 그는 "특전사 CN-235 슈퍼트루퍼 같다."고 말해 또 정답을 맞추었다.
그는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에 대해서 "전투기 충돌 사고 직전, 전방에 민가가 보이자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마지막까지 비상탈출을 포기한 국내 조종사가 있다. 그를 존경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