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서울 5년만에 한파경보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되었다.

이날 한파경보는 지난 2011년 이후 5년만이다.

사진:서울5년만한파경보
사진:서울5년만한파경보

서울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것은 2011년 1월이다. 5년만의 한파에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 이하까지 내려갔다.

같은 시각, 서울과 경기 지역, 충북, 경북, 인천 등에도 역시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22일 오후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경기 북부, 강원 산간, 충남, 세종 등지다.

오늘 서울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면서 국민안전처에서는 서울 시민들에 "서울지역 한파 경보, 동파방지, 화재예방 등 피해없게 주의 바랍니다."라는 개별 문자를 발송했다.

기상청은 특히 오늘 한파경보에 대해 "내일은 올겨울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다.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24일인 내일, 서울은 오전 영하 18도까지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