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금연이 사회적 이슈다. 담배값 인상과 더불어 금연 열풍이 불고 있는 데다 금년부터 모든 음식점, 커피숍에서도 금연이 법으로 정해졌다. 게다가 4월부터는 서울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과 세종대로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 서울시는 서울 지하철역 외부 출입구로부터 반경 10m 이내와 광화문부터 서울역까지 세종대로를 4월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최근 금연을 한방차로 도와주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어린이 문화사업에 많은 공헌을 한 제이티컬쳐 홍종필 대표는 2001년 공연기획사를 설립후, 공연제작, 체험전시, 공연과 전시 연출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15년전 어린이 공연, 체험, 전시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했던 것이 금연이었다. 어린 고객들과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선 모든 일에 모범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연은 쉽지 않았다. 여러 방법을 선택했지만 실패를 반복할 뿐이었다. 어머니의 추천으로 “솔잎, 박하, 상엽, 다엽, 율무”가 섞어서 차를 만들어 마셨더니 금연뿐만 아니라 기관지까지 좋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한방으로 금연에 성공했던 홍종필 대표는 스스로 금연에 성공했던 한방차를 상품화했다. 몸의 변화를 통해서 흡연 습관을 버리게 되는 한방차 ‘단연차’이다. 금연차로 유명한 ‘단연차’는 순수 국산 약재 중 최고의 다섯가지 솔잎, 상엽(뽕잎), 다엽, 박하, 율무를 원료로 하는데 “흡연시 담배맛이 떨어지며 금단현상인 불면증에도 도움이 되고 폐와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라고 홍종필 대표는 밝혔다. 현재, 한방차 ‘단연차’는 온라인 쇼핑몰 제이티아를 통해서 명절 선물용으로도 주문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