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서정희
26일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80년대 CF요정 서정희가 출연했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의 이혼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서정희에 출연진들은 “서세원과 모든 관계가 정리됐냐”고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서정희는 “어디서 만나도 인사할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며 전 남편 서세원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덧붙여 “잘 살길 바라고 이혼은 했지만 과정을 무시할 수는 없다”며 “나는 힘들고 고달팠던 것도 사실이지만 좋았던 기억도 있다”고 털어놨다.
서정희는 “모든 것은 내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응원해줄 것 같다”고 전 남편 서세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서정희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래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