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소두증 지카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두증을 일으키는 지카바이러스는 임신부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질병관리본부는 임신부의 소두증 신생아 출산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중남미 국가 여행 연기를 권고했다.
'지카 바이러스'의 경우 현재 국내 발생은 없으나 세계 총 24개국에서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24개국 중 중남미 국가가 21개국에 달하며,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섬에서도 발병했다.
브라질은 지카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숲모기 퇴치를 위해 군 병력을 투입하고 있다. 브라질 마르셀루 카스트루 보건 장관은 2월 13일을 이집트 숲 모기 퇴치의 날로 정했다. 그는 브라질 내 방역 작업과 방역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백신은 브라질과 미국이 협력 개발 중이며 개발 가능성은 장담할 수 없다. 백신이 1~2년 내에 준비되더라도 대중에 사용되는 것은 10년 이상이 결릴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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