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일본 마이너스 금리

일본 마이너스 금리 시대가 열렸다.

중국 위안화 약세에 이어 일본 금리인하로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한국 수출기업 경쟁력에 위협 요인이 될 거라는 분석도 나온다.

29일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0.1%로 채택해 민간은행이 일본은행에 예치하는 자금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결정했다.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단숨에 120엔대로 올랐다.

엔화뿐만 아니라 위안하 약세도 계속된다. 한·중·일이 수출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원화가 상대적으로 가장 강세가 된다면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