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넥시아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넥시아'를 둘러싼 실제 치료사례가 공개됐다.

대한암환후협회(회장 이정호)와 말기암 생존환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의료기록을 공개하며 ‘넥시아'의 효능으로 말기암에서 살아났다며 치료 경험을 증언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대한암환우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4기암 5년 이상 생존자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말기암에서 벗어난 환자 10여 명의 이름과 나이, 직업, 말기암 판정 의료 기록, 말기암 회복 과정 등을 공개했다.

이정호 회장은 “4년간의 검찰 조사와 법원판결로 넥시아의 말기암 치료는 이미 검증되었고 1997년부터 넥시아로 치료 받아 살아 있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라며 “더 이상 넥시아 말기암 치료 논란을 종식시키고자 생존자들이 자신의 밝히고 싶지 않는 진료기록부와 신분을 밝히는 것이고 정말 암환자를 위한다면 의사나 한의사나 자신들의 각자 방법으로 치유하면 되는데 왜 암전공도 아닌 비전문가들이 비난하느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10년 이상 말기암 생존한 환자 중 네명의 실제 넥시아 복용 말기암 생존환자들이 자신의 신분증, 의무기록 등을 취재진 앞에 공개한 후 치료경험을 증언했다.

58세에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았으나 넥시아 치료로 17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증언한 환자와 지난 2006년 59세때 신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환자까지 직접 나서 넥시아의 효능을 입증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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