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감전 위험 리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충전할 때 사용하는 전원 플러그 어댑터가 감전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사가 리콜에 나섰는데 우리나라에서 팔린 제품도 리콜대상에 포함됐다.
문제의 플러그 어댑터에는 내부에 4∼5자리 글자가 표시돼 있거나 아무 글자도 적혀 있지 않다.
알파벳 세 글자로 지역 코드가 표시된 제품과 납작한 육각 기둥 모양의 USB 전원 어댑터는 리콜 대상이 아니다.
애플코리아 측은 리콜에 착수했다.
애플은 지난 2008년과 2014년에도 미국과 유럽 등에서 전원 어댑터 문제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껏두 그증상보여서 새걸루 샀는데''또 바꿀랍시면 몇달 걸리겟죠''날도 춥고 귀찮아서 그냥 쓸것같은데''헬조선 기업들은 무조건 호갱님탓이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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