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설연휴 서울 대중교통 연장 운행'
설연휴를 맞이하여 서울시에서는 '24시간 대중교통체제'를 가동하여 대중교통 운행을 연장한다.
서울시는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안전·교통·나눔·물가·편의를 핵심으로 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서울시는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8일~9일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 2시 이후에도 심야올빼미버스와 심야전용택시를 운행하면서, 설 연휴 중 24시간 대중교통체제를 가동해 귀경·귀성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다음날 새벽 5시까지 8개 노선 47대의 심야올빼미버스와 다음날 오전 9시까지 2400여대의 심야전용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운행도 1349회 늘려 하루 16만 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한편 연휴기간 중에는 188개 당직응급의료기관과 962개 약국이 문을 열고 120다산콜센터는 24시간 특별운영되기 때문에 긴급한 상황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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