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방석호 딸
아리랑 TV 방석호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방 사장의 사의 표명 이면에는 그의 딸이 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호화 해외출장' 논란에 휘말린 방 사장의 딸은 인스타그램에 ‘아빠 출장 따라오는 껌딱지 민폐딸’, ‘기분좋은 드라이브 우리가족 추석 나들이’ 등의 글을 남겼고, 현지에서 방 사장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호화 해외출장' 논란이 일자 방 사장의 딸은 해당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
문체부는 방 사장의 사표 수리와 별도로 ‘호화 해외출장’ 논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민폐딸, 인증샷 제대로 했네요;;''백만원짜릴 먹든 천만원 짜릴 먹든 니돈으로 드시라구요''아빠껌딱지가 결국 아버지의 기도를 막아버렸구나. 이렇게라도 적발되어서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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