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강용석 도도맘

강용석은 새누리당으로부터 입당 불허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앞서 이 소식을 접한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두 사람과 함께 정치를 하자면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사진:강용석
사진:강용석

2일, 오늘 오후 방송된 채널A의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서는 도도맘과 강용석의 소식을 다루었다.

오늘 방송에서 김진 기자는 "강용석 의원이 새누리당 복당 불허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강용석 의원은 복당 거부와 관련해 당 중앙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특히 새누리당 측에서는 강용석 의원의 복당에 대해 '만장 일치'로 NO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윤선 변호사는 방송을 통해 "새누리당 당규 7조에 의거하면, 복당 불허가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마 강용석이 5조 2항을 믿고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당규 5조 2항에 따르면, 탈당을 한 경우에 최고위원회 승인을 얻어 입당을 허가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임윤선 변호사는 "강용석 의원이 최고위 말을 들어보라"는 말을 반복한 것을 보니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새누리당 당규 7조는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않은 자 등을 포함했다. 특히 이 두 가지로 강용석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