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송지은-서이안-김민수-이재준이 옥상에서 만나 대립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오봄(송지은 분)을 놓고 안태호(김민수 분)와 강마루(이재준 분)가 대립했다.
이날 안태호는 오봄에게 화를 내고 있는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너 말 할 수 있었냐”며 다그쳤다.
이에 최아란은 “얘가 먼저 나한테 그랬다. 내 말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 말라더라. 그래서 그랬다”며 항변했다.
오봄은 “유치하게 그만 좀 하라”며 자리를 피했다.
안태호는 오봄을 쫓아가 “나 때문에 두 사람 힘들어 지는 거 싫어서 지금 예의를 지키고 있다”며 “내가 지켜줄 수 있게 해달라”고 고백했다.
이에 오봄은 안태호에게 "지금처럼 이러시지 마세요. 우리 자매사이 무슨일 있든 모른 척 하세요"라고 딱잘라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봄의 연인 강마루는 "안태호씨, 당신이야 말로 나랑 봄이 사이 끼어들지 말라고"라며 분노했다.
이어 최아란이 나타나 "가자 그만"이라며 안태호의 손을 잡았지만 안태호는 "이거 놔 최아란, 너랑 할 얘기 없어. 난 널 진심으로 걱정했는데 날 바보로 만들었어"라며 거절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